이번 새로운 프로젝트에선 하이브리드 앱 개발을 위한 프레임워크로 React Native를 선택했다. 하지만 Vue 와 React 개발은 해봤지만 아직 React Native로 초기 구축부터 하는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앱개발 경험이 전무했기 때문에 세팅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것이 없을까 여러가지 찾아보다 Expo라는 아주 좋은 녀석(?)을 발견했다. xcode가 없어도 되다니,, 루피가 원피스를 발견한다면 이런 기분이 아닐까 싶다. 이때까지는 알지못했다.. 세상에 편한 길은 없다는걸.. 편한만큼 단점도 존재했다. 그래서 이 글에 Expo를 세팅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기록하고자 한다. 2024-03-21 프로젝트 초기 단계라 그런지 단점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혹시나 까먹을까 바로 기록.. 5시간 삽질의 결과물이다.. 1. // Error Unable to resolve "react-native-safe-area-context" from "..\..\node_modules\react-native-paper\src\components\Dialog\Dialog.tsx" 해결방안 // @repo/ui 는 react-native-paper가 설치된 패키지명 yarn workspace @repo/ui add react-native-safe-area-context 2. // Error Unable to resolve "@babel/runtime/helpers/interopRequireDefault" from "index.js" 해결방안 // native 부분은 리액트 네..